캘린덕이라는 웹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연구소 2010. 2. 9. 22:36

안녕하세요? 하늘군입니다.

제가 속한 Ydea에서 "캘린덕"이라는 웹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작은 웹 서비스이지만, 사용자의 경험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기획과 개발 과정을 수 없이 거듭한 것 같네요...



캘린덕을 한마디로 말하면, "브랜드 중심의 세일 달력"이랍니다.

어렵지 않은 서비스이기 때문에, 한 번 들어가보시면 어떤 서비스인지 이해하실 수 있을거에요.




제한된 오픈이기에 많은 점이 부족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스타트업이 큰 힘을 얻을 수 있게, 피드백 부탁 드릴께요.

앞으로 캘린덕 소식 종종 들려 드리겠습니다. ^^




캘린덕을 통해 사람들이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캘린덕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