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는 미디어로써의 위상을 확립해 영향력을 가지는데 주력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컨텐츠 유료화, 컨텐츠 재판매, 광고 플랫폼의 시도를 하는 것이 옳다.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겹업하려는 것은 마치 방송사가 홈쇼핑을 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공존의 어려움은 과거와 현재를 기준으로 한 것이기에 내일은 가능성이 열려있지 않을까?

- 김지현(@oojoo)님의 웹트랜드 & 전략 리포트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