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거리가 필요하다.

한국 인터넷 서비스 2010. 5. 3. 13:40

도메인가치측정


무얼 하든지, 웹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사람들에게 화잿거리가 되기 위해선 그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가십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 도메인 가치평가 서비스도 진정한 가치평가가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커뮤니티 사이에서 가십거리가 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자신들의 커뮤니티의 가치를 측정하면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공유.)

이 사이트의 본업은 도메인/호스팅 업무에 따른 비즈니스이겠지만...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모아오고, 부가적으로 사람들을 호스팅에 관하여 포지셔닝 시킬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든지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 관건이니깐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domain.blueweb.co.kr/domain_valu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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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외국에는 자신의 중고차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가십거리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www.priceh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