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2012.10.08 20:37
kskyda
2012. 10. 8. 20:37
요새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운 감정과 미안한 감정이 복합적으로 든다.
걱정이 되진 않는데 피곤해도 잠이 안오고. 밥 먹기도 귀찮다.
근데 살은 찐다.